'미치지 않고서야' 측 "이상엽의 복수전, 진한 공감 선사할 것"
2021. 08.25(수) 12:03
미치지 않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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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치지 않고서야' 배우 이상엽의 복수로 창인 사업부가 후폭풍을 맞는다.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극본 정도윤·연출 최정인) 측은 25일 한세권(이상엽)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한세권이 창인 사업부 개발 1팀으로 복귀한 이유가 밝혀졌다. '홈트미러'의 핵심 인력과 기술을 빼돌려 한승기(조복래) 사장의 뒤통수를 치려고 한 것. 더불어 눈엣가시 같은 최반석(정재영)의 고장 진단기술에 태클을 걸고, 당자영(문소리)을 온갖 테스트 인력으로 차출하며 설욕전을 이어갔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한세권의 의미심장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자신이 계획한 대로 돌아가는 상황에 만족스러운 듯한 한세권. 이와 달리 한세권을 바라보는 서나리(김가은)의 표정은 실망스러움이 역력하다.

이어 기세등등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코피가 터진 채로 당자영과 마주한 한세권의 짠내 나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세권을 향한 당자영의 걱정 어린 눈빛엔 안타까움이 스친다. 모두의 꿈을 송두리째 무너뜨릴 수 있는 한세권의 위태로운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한세권의 복수전에 창인 사업부가 거센 후폭풍을 맞는다. 살아남기 위해 마지막까지 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이 진한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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