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업' 진영X정수정, 아슬아슬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
2021. 08.23(월) 16:49
경찰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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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경찰수업' 배우 진영과 정수정이 급 진전된 관계로 두근거림을 안긴다.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극본 민정·연출 유관모) 측은 23일 강선호(진영)와 오강희(정수정)의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경찰대학교에 나란히 합격한 강선호와 오강희는 진심으로 상대를 응원하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며 '직진' 썸을 이어갔다. 그러나 거리를 좁혀가고 있는 이들 사이 '사랑의 라이벌' 박민규(추영우)가 등장해 복잡 미묘한 삼각관계가 예고됐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화들짝 놀라 입을 가린 오강희와 달리, 술에 취한 강선호는 양 볼이 붉어진 채 잠들어 있다. 한껏 긴장한 오강희는 정신을 차린 강선호의 입을 막아서며 긴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러던 중 오강희의 두 팔을 붙잡은 강선호로 인해 두 사람이 밀착 상태가 된다. 닿을 듯 말 듯한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떨림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생기게 된 것인지, 진땀을 유발하는 위기상황 속에서 둘의 관계가 급 진전될 수 있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제작진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청춘 로맨스의 향연이 펼쳐진다. 강선호와 오강희가 왜 창고 안에서 회동하게 된 것인지 등을 기대하고 보시면 더욱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밤 9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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