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실격' 측 "전도연X류준열의 감정에 깊이 빠져들게 될 것" |
| 2021. 08.18(수)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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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실격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인간실격'이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가는 두 남녀의 가슴 시린 여정으로 진한 울림을 선사한다. JTBC 새 주말드라마 '인간실격'(극본 김지혜·연출 허진호) 측은 18일 깊고 짙은 감성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인간실격'은 인생의 중턱에서 문득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빛을 향해 최선을 다해 걸어오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여자 부정(전도연)과 아무것도 못될 것 같은 자신이 두려워진 청춘 끝자락의 남자 강재(류준열), 격렬한 어둠 앞에서 마주한 두 남녀가 그리는 치유와 공감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이날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 속 부정과 강재의 아련하고 쓸쓸한 눈빛이 먹먹한 여운을 안긴다. 인생의 상실과 방황, 그 슬픔마저 닮아 있는 두 사람의 모습 위로 더해진 '당신, 지금 괜찮은가요?'라는 문구도 가슴을 파고든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한 외로움 속에서 그저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 위로가 될 부정과 강재, 어둠 속에서 마주한 한 줄기 빛과 같은 만남이 더욱 기다려진다. 제작진은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상실감, 아무것도 되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이 닮은 부정과 강재는 서로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되어주는 존재다. 가슴 시리지만 따스하게 스미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서로를 통해 변화해 가는 두 남녀의 감정에 깊이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9월 4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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