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송지효 "탐났던 캐릭터, 대본 보고 반해서 참여" |
| 2021. 07.09(금)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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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배우 송지효가 출연 계기를 밝혔다.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극본 이영숙·연출 소재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소재현, 이수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지효, 남지현, 채종협, 하도권이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대가가 담긴 소원을 파는 마녀식당에서 마녀 희라(송지효)와 동업자 진(남지현), 알바 길용(채종협)이 사연 가득한 손님들과 만들어가는 소울 충전 잔혹 판타지다. 대중의 마음을 훔친 탄탄한 원작을 통해 작품성은 이미 입증이 된 가운데 , '비밀의 숲', 백일의 낭군님, '사이코지만 괜찮아' 연출을 맡았던 소재현 CP가 직접 나서 완성도에 방점을 찍는다. 올여름 시청자들을 이제껏 본 적 없고 맛본 적 없었던 요리가 가득한 '마녀식당'으로 초대할 예정이다. 이날 송지효는 작품 출연을 결정짓게 된 이유에 대해 "원작이 있는 드라마를 하고 싶었다. 판타지물에 꽂혀 있었고, 캐릭터적인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대본을 보고 너무 반해서 참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변신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큰 이야기다. 저를 한 번 시험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캐릭터가 많이 탐났다. 신경을 많이 썼다. 싱크로율도 괜찮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티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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