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3' "강력한 무기 쥔 김소연X엄기준,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 |
| 2021. 07.08(목)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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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3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3' 배우 김소연과 엄기준의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8일 김소연과 엄기준의 스틸이 공개됐다.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무엇보다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와 반전으로 금요일 밤을 장악한 '펜트하우스3'는 5주 연속 압도적인 시청률로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1위를 달성, 여전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5회에서는 주단태(엄기준)에 의해 막다른 절벽 끝으로 내몰린 오윤희가 하은별(최예빈)을 살리기 위해 온몸으로 차를 막고 있던 가운데, 심수련(이지아)의 차를 몰고 절벽 현장에 도착한 천서진이 오윤희의 도움으로 하은별(최예빈)을 차에서 빼낸 후 순식간에 눈빛이 돌변, 차를 그대로 절벽 밑으로 밀어버리면서 오윤희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 더욱이 천서진은 오윤희가 가지고 있던 청아아트센터 지분을 챙긴 데 이어, 청아아트센터 완공기념공연 리허설에서 악녀 천서진의 부활을 알리는 듯 환희와 감격에 젖어 노래하는 모습으로 극강의 전율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천서진과 주단태가 수많은 기자 앞에서 가식적인 모습을 드러낸 '소름 미소 기자회견'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천서진은 박수 세례를 받으며 당당하게 회견장으로 들어오고, 주단태는 환한 표정으로 천서진을 반긴다. 이어 카메라를 의식한 듯 가벼운 포옹을 보인 두 사람은 이내 나란히 앉아 짙어진 잔혹함은 내면에 감춘 채 기자들을 보며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드러낸다. 오윤희의 죽음으로 청아아트센터 지분을 챙긴 천서진, 로건리(박은석)의 금고 열쇠를 손에 쥔 주단태가 앞으로 또 어떤 충격을 선사할지 귀추를 주목케하고 있다. 제작진은 "오윤희의 죽음으로 강력한 무기를 하나씩 쥔 천서진과 주단태가 과연 성공을 향한 욕망을 완전히 채울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 달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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