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기' 측 "김유정X안효섭의 첫 대본 리딩, 시너지 확인 가능했던 시간" |
| 2021. 07.07(수)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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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기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홍천기' 배우들이 첫 대본 리딩부터 케미 포텐을 터뜨렸다.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극본 하은·연출 장태유) 측은 7일 김유정, 안효섭, 공명, 곽시양 등 출연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이 그리는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해를 품은 달'의 원작자 정은궐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홍천기' 대본 리딩에는 장태유 감독, 하은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과 김유정, 안효섭, 공명, 곽시양, 장현성, 김광규, 문숙 등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 각자의 역할에 몰입한 배우들의 호흡은 첫 만남부터 빛났다. 먼저 김유정은 천재적인 그림 실력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당차고 씩씩한 홍천기의 매력을 뿜어낸 김유정의 연기는 리딩 현장에 활기를 북돋았다. 김유정은 '사극 요정' 다운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분석력으로 모두의 기대를 받았다. 20대 대표 배우로 떠오른 안효섭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남자 하람 역을 맡는다. 붉은 눈의 하람을 아름답고도 묘하게 그려낸 그는 매력적인 연기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예술을 사랑하는 풍류객 양명대군 역은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공명이 맡았다. 공명은 시, 서, 화를 좋아하고 낭만주의자 자질이 다분한 양명대군으로 변신, 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곽시양은 왕좌를 꿈꾸는 주향대군 역을 맡아 묵직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전에는 본 적 없던 포스로 연기 변신에 나선 곽시양은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을 역할로 활약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열연과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던 대본 리딩이었다. 대본 속 각각의 인물들이 생생하게 느껴질 정도로 생동감 넘치는 현장이었고, 영상으로 표현될 '홍천기'의 이야기가 더 기대되는 현장이었다"라며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판타지 로맨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홍천기'는 오는 8월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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