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쌈' 신현수 "이재용과 호흡, 확실한 청사진 그리게 돼" [인터뷰 맛보기] |
| 2021. 07.05(월)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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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수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보쌈' 배우 신현수가 이재용과 호흡 맞춘 소감을 밝혔다. 신현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킹콩 by 스타쉽 사옥에서 지난 4일 종영한 MBN 주말드라마 '보쌈 - 운명을 훔치다'(극본 김지수·연출 권석장, 이하 '보쌈')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보쌈'은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로, 다채로운 캐릭터와 흡입력 있는 전개를 더한 새로운 퓨전 사극이다. 무엇보다 시청률 10%를 뛰어넘으며 MBN 드라마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신현수는 극 중 오직 한 여인만을 바라보고 지키기 위해 애쓰는 이대엽 역을 맡아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이이첨 역의 이재용과 권유리의 생사를 두고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으로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에 대해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이재용 선배는 굉장히 스위트하시고 연기에 대한 열정도 뛰어나시더라"라며 "후배에게 항상 수평적으로 대해주셨다. 연기하는 부분에 있어서 의견을 피력하면 편하게 수용해주셨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현수는 "이번 작품을 통해 확실한 청사진이 그려졌다. 이재용 선배 같은 배우가 되고 싶더라. 함께 호흡을 맞춘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 '보쌈'은 참 많은 것들을 얻고 가는 작품이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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