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동거' 장기용 향한 이혜리의 이별 선언, 시청률 최고 3.7% |
| 2021. 07.02(금)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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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동거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간동거' 배우 이혜리가 장기용에게 이별을 선언한 가운데, 시청률은 최고 3.7%를 기록했다. 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연출 남성우, 이하' 간동거') 12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3.7%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우여(장기용)와 이담(이혜리)의 이별 엔딩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양혜선(강한나)과 도재진(김도완)의 캠퍼스 로맨스가 더욱 불붙으며 시청자들의 잠들어있던 연애 세포를 제대로 깨웠다. 산신(고경표)에 의해 이담과 계선우(배인혁)의 미래를 본 신우여는 인간 되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혔다. 인간인 담이가 구미호인 자신과 얽혀 불안한 삶을 살지 않기를 바랐던 이전과 달리 하루 빨리 인간이 되어 담이의 일상에 스며들고 미래를 함께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게 됐다. 하지만 신우여의 불안감은 가시지 않았다. 나아가 담이로 인해 구미호가 아닌 인간의 삶을 살고 싶다고 갈망하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이담은 자신의 방식대로 신우여를 위해 노력했다. 방송 말미 신우여와 이담의 로맨스에 위기가 찾아왔다. 이담은 서교수(손성윤)와 신우여가 만난다는 소문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말에 신우여를 찾았다. 마침 신우여는 서교수와 함께 있다가 이담과 맞대면했고, 당황한 나머지 서교수에게 도술을 부려 상황을 모면했다. 그러나 이담은 도술까지 쓰며 상황 모면에 급급한 심우여를 보고 실망을 금치 못했다. 더욱이 신우여가 자신을 대신해 다른 이의 정기를 빼앗아 위험에 빠뜨리고 자신에게 모든 사실을 숨겼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렸다. 이어 이담은 신우여에게 이별을 선언,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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