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11년 만에 득녀 소감 "천사 같은 아이 만나서 기뻐"
2021. 06.26(토) 17:45
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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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한지혜가 득녀 소감을 전했다.

한지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갑이 공주님 잘 만났다. 급하게 수술하고 만났는데 고통이 너무 심해서 며칠 고생했다. 화장실 가서 아프고 서러워서 많은 울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제야 조금씩 컨디션이 나아지고 있다. 빨리 회복됐으면 좋겠다. 엄마 되는 일이 쉽지 않지만, 천사 같은 아이를 만나 기쁘다"라며 첫째 딸 방갑이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이후 한지혜는 23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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