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미국 떠난 근황 "영화 같은 날" [TD#]
2021. 06.25(금) 14:26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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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영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호텔이다. 숙소 옆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촬영 장소가 있는 곳이라더라. 어쩐지 저 태양이 영화 한 장면 같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김영철은 "저는 촬영 잘 하고 있다. 도착했을 때 정말 영화 같은 날을 보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철이 잔디밭에서 와인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김영철은 지난 21일 SBS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 미국 코미디쇼 출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에서 오디션이 아니라 짧은 쇼를 해보자는 제안이 와 미국에 다녀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한 개그맨이 되겠다고 늘 입방정을 떨었는데 막상 꿈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니 정말 신기하고 기쁘고 행복하다"라며 설렘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김영철은 23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영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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