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의생2' 김해숙→김준, 율제병원 밖 반가운 얼굴들 |
| 2021. 06.23(수)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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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의생2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슬의생2' 배우 김해숙, 곽선영, 김준 등이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이하 '슬의생2') 측은 23일 김해숙, 곽선영, 문희경, 조승연, 김준의 스틸을 공개했다. '슬의생2'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지난 방송에서는 로사(김해숙), 익순(곽선영), 종수(김갑수), 석형모(문희경), 병원장(조승연), 우주(김준)까지. 시청자들이 기다려온 반가운 인물들이 등장,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로사의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고 있는 종수, 석형모, 병원장의 여유롭고 편안한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선사했다. 이어 병원에 남기로 한 정원(유연석)의 결심을 눈치챈 로사는 종수, 병원장, 석형모와 함께 기쁨을 만끽했다. 여기에 쑥 커버린 우주(김준)와 익준(조정석)의 부자 케미도 시선을 끌었다. 반가운 우주의 등장과 시간의 흐름을 천연덕스럽게 풀어낸 익준의 유쾌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익순(곽선영)과 준완(정경호)은 떨어져 있어도 여전히 달달한 케미를 선보이며 심쿵을 유발했다. 익순에게 보낸 택배가 반송되어 불안해했던 준완은 사람이 없어서 반송된 것 같다는 익순의 말에 안도했고, 두 사람은 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며 설렘 지수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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