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봄' 서현진 VS 김동욱, 첫 만남부터 불꽃 튀는 신경전
2021. 06.18(금) 14:34
너는 나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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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너는 나의 봄' 배우 서현진과 김동욱이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인다.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극본 이미나·연출 정지현) 측은 18일 강다정(서현진)과 주영도(김동욱)의 스틸을 게재했다.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드라마에서 서현진은 어린 시절 잠시 머물렀던 강릉의 한 여관을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며 호텔 컨시어지 매니저가 된 인물 강다정 역, 김동욱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닌 사람들을 사는 것처럼 살 수 있게,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고 싶게 만들어 주기 위해 정신과 의사가 된 주영도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강다정이 첫 만남에서부터 돌발적으로 주영도의 목덜미를 잡아채는 투샷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두 사람은 악수를 건네면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식사를 하며 대화에 나선다. 하지만 주영도가 말을 쏟아낼수록 강다정이 불편한 표정을 드러내더니 급기야 주영도의 멱살을 잡아 버린다.

제작진은 "서현진과 김동욱은 전심전력으로 작품과 캐릭터에 오롯이 빠져드는 몰입력의 대가들"이라며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고 치유하는 새로운 ‘힐링 로맨스’를 완성시킬, 두 사람의 진정성 넘치는 열연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오는 7월 5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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