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곡2' 측 "이중생활 즐기던 이태곤, 안심할 수 없는 위치에 놓일 것" |
| 2021. 06.13(일)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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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사곡2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결사곡2'에서 배우 이태곤과 송지인이 삐걱대는 모습을 보인다.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임성한·연출 유정준, 이하 '결사곡2') 측은 13일 신유신(이태곤)과 아미(송지인)의 냉랭한 외면 투샷을 공개했다. '결사곡2'는 잘 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이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신유신은 불륜녀 아미의 문자에 바로 약속을 잡을 정도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지만, 아내 사피영(박주미)에게도 아내 바보의 태도를 보였다. 또한 아미는 자신처럼 가정이 있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송원(이민영)과 남가빈(임혜영)의 남자들과 달리 가정을 버릴 생각 없는 신유신을 향한 속상한 마음을 내비쳐 귀추가 주목됐다. 이와 관련 이태곤과 송지인의 '이중생활 적색경보'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유신과 아미는 평소의 환한 모습에서 벗어나 심각한 표정과 싸늘한 온도를 내뿜은 채 서로를 쳐다보지 않는 모습으로 삐걱대는 분위기를 드리운다. 과연 서운함이 켜켜이 쌓여가던 아미가 반격의 칼을 꺼내 든 것인지, 가정과 애인 모두 놓칠 수 없는 철저한 신유신이 이번 계기로 설마 빈틈을 남기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철저한 이중생활을 즐기던 신유신이 시즌2에서는 마냥 안심할 수 없는 위치에 놓이게 된다"라며 "지킬 게 많은 남자 신유신과 잃을 게 없는 여자 아미의 만남, 달달 했던 두 사람의 관계는 과연 끝까지 평온할 수 있을지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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