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측 "주동민 PD 오늘(31일) 퇴사, '펜트하우스3' 끝까지 책임질 것" [공식입장] |
| 2021. 05.31(월)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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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3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3' 주동민 PD가 SBS를 퇴사했다. SBS 측은 31일 티브이데일리에 "주동민 PD가 이날로 퇴사 처리됐다. 다만 프리랜서 연출자로 스튜디오S와 계속 일할 예정이다. '펜트하우스3' 역시 끝까지 책임질 예정이며, 뿐만 아니라 차기작들도 연출을 맡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햇빛 쏟아지다'로 입봉한 주동민 PD는 '연개소문', '순결한 당신', '당신의 천국', '부탁해요 캡틴', '출생의 비밀', '떴다! 패밀리', '영주', '리턴' 등의 연출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특히 주동민 PD는 김순옥 작가와 손잡고 '황후의 품격'을 시작으로,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연출해 흥행을 이끌며 스타 PD 반열에 올랐다. 주동민 PD가 퇴사하면서 오는 6월 4일 첫 방송되는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지만, 퇴사 이후에도 연출을 맡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도를 자아냈다.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를 담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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