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이제훈 "부담 컸던 원톱물, 모든 에너지와 역량 쏟아" [인터뷰 맛보기]
2021. 05.31(월) 15:09
이제훈
이제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모범택시' 배우 이제훈이 원톱물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제훈은 31일 티브이데일리와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 29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이지현·연출 박준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이제훈은 누구보다 인간적이지만, 악당들에게 자비 없는 다크히어로 김도기 역을 맡아 모든 스토리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이에 대해 이제훈은 "사실 부담이 컸다. 대본이 주어졌을 때 감독님을 비롯한 제작진들이 저에게 기대하는 것과 짊어져야 하는 부문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셨다. 덕분에 큰 책임감을 가질 수 있었다. 잘 해내고 싶은 마음도 가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에너지와 역량을 쏟기 위해 노력했다. 제가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부분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좋았다"라며 "부캐릭터 연기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호감을 갖게 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잘 마무리돼 안심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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