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표예진 "'모범택시' OST 참여, 녹음하는 데 2~3시간 소요"
2021. 05.27(목) 14:54
컬투쇼
컬투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표예진이 OST 합류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에는 이제훈, 이솜, 표예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연출 박준우)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모범택시'는 이제훈을 필두로 한 연기파 군단의 탄탄한 연기력과 맛깔스러운 캐릭터 플레이, 짜릿한 쾌감을 자아내는 연출 그리고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로 우리 사회에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특히 표예진은 직접 OST에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그가 부른 음원 '산책'은 '모범택시'의 세 번째 음원으로, 가수 소히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표예진은 "디렉팅 해주시는 분이 잘 만져주셨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녹음하는 데 2~3시간 걸렸다. 오래 걸리지 않았다"라며 "사실 많은 기대를 하지 않으셨다. 그냥 담담하게 감정만 잘 실으라고 하셨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모범택시 | 컬투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