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오나라 "츤데레 라영자, 인간적인 면모 돋보이는 캐릭터"
2021. 05.25(화) 14:19
라켓소년단 오나라
라켓소년단 오나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켓소년단' 배우 오나라가 자신의 맡은 캐릭터를 언급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연출 조영광) 제작발표회가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조영광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상경, 오나라, 탕준상, 손상연, 최현욱, 김강훈, 이재인, 이지원이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레알 성장 드라마다. 김상경, 오나라 등 연기파 배우들과 탕준상, 손상연 등 슈퍼 루키들의 빛나는 케미가 예고된다.

오나라는 극 중 범접 불가한 여장부 카리스마를 지닌 해남제일여중 코치 라영자 역을 맡았다. 그는 "현역 선수 시절에 한 번도 져본 적 없는 전설이다. 소개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로 돼있지만, 츤데레 같은 인간적인 면모가 돋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 냄새도 풀풀나는 인물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상경도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윤현종은 세상 때가 묻은 사람이다. 어린 친구들과 같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라켓소년단 | 오나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