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위기 닥친 김상경, 짠내 나는 웃음 유발할 것"
2021. 05.22(토) 17:52
라켓소년단
라켓소년단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켓소년단' 배우 김상경이 웃음을 유발한다.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연출 조영광) 측은 22일 김상경의 스틸을 공개했다.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레알 성장 드라마다. 정보훈 작가와 조영광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김상경은 극 중 최강 친화력과 능청맞은 넉살을 갖춘 해남서중학교 배드민턴부 코치 윤현종 역을 맡았다. 과거 배드민턴 국가 대표의 영광을 누렸지만, 현재는 회원들의 비위를 맞추는 게 일인 생활체육 강사로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들 윤해강(탕준상), 딸 윤해인(안세빈)을 데리고 땅끝마을로 향하는 인물이다.

이와 관련 김상경이 집 앞마당에서 의문의 인물을 애처롭게 붙잡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윤현종이 해남서중 배드민턴부 앞에서 체면도 위신도 버린 채 누군가에게 간절하게 매달리고 있다. 그는 상대의 짐 가방까지 꽉 붙들며 간절하고 애처로운 눈빛을 내비친다.

반면 윤현종이 의문의 인물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방윤담(손상연), 나우찬(최현욱), 이용태(김강훈), 윤해인은 툇마루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강 건너 불구경하듯 무념무상 표정으로 지켜보는 극과 극 자태로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해남서중 배드민턴부 코치로 부임한 윤현종에게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닥치면서 짠내 나는 웃음 터져 나올 것"이라며 "윤현종은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가게 될지 땅끝마을 좌충우돌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상경 | 라켓소년단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