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지담, '머니게임' 상금 논란 해명→"죽으면 끝낼 건가" 분노 |
| 2021. 05.16(일)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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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지담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육지담이 '머니게임' 논란으로 인해 악플을 받고 있다며 고통을 드러냈다. 16일 육지담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악플들을 캡처한 이미지들을 게재하며 그간의 심경을 고백했다. 앞서 육지담은 유튜브 웹 예능프로그램 '머니게임'에 출연했다. 지난 15일 '머니게임' 우승자인 니갸르가 "이루리, 파이, 육지담과 상금을 나눠 가지기로 했다. 육지담과 파이가 자진 퇴소한 후 상금 1/n은 없던 일로 하자고 했는데 이루리와 육지담이 나눠 가지자고 주장했다"는 폭로를 한 것. 이후 육지담은 니갸르에게 배신자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 "배신자라고 한 적도, 상금을 먼저 달라고 한 적도 없다"며 "언니들끼리 해결했으면 생기지 않았을 문제에 나까지 언급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언니가 상금 주기 싫었다는 것도 방금 알았고 그 말을 나한테 했다면 받지도 않았을 거다. 상금을 나눠 받은 내 생각이 짧았고 받은 상금은 다시 돌려주겠다"고 해명했다. 논란이 과열되면서 육지담은 누리꾼의 비난을 받았다. 육지담은 비난이 담긴 악플들을 공개하며 "저렇게 댓글 쓰는 애들도 X같고 처음에 분명 나 혼자 욕먹을 때는 참가자 전부 '괜찮냐', '어차피 지나간다' 다 이해해주는 척 내 편인 척 해 놓고 자기 욕 먹는 게 억울해서 폭탄 돌리기 하는 것도 짜증난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육지담은 "이런 X 방송 나왔는데 욕 안 먹고 좋은 이미지 가져가려 생각했던 것들도 어이없다"며 "누구는 할 말 없어서 안 하는 거 아니다. 증거가 없어서가 아니라 사람 답게 살고 싶어서 가만히 있는 거다. 제발 억측 좀 그만해 달라. 돌기 직전이다. 정말 죽으면 그때는 끝낼 건가. 뭘 원하는 건가"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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