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출신 솔지,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위촉
2021. 04.28(수)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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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걸 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출신 가수 솔지,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가 28일 가수 솔지가 홍보대사에 위촉됐다고 밝혔다. 솔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사랑의열매 예종석 회장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 받았다.

솔지는 대중에게 사랑받는 가수이자, 대표 MZ세대 인플루언서다. 그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2,30대에게 사랑의열매의 젊고 친근한 이미지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솔지는 이번 5월부터 사랑의열매 유튜브 채널에서 명예직원이 되어 모금 등 다양한 나눔 관련 업무를 체험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첫 행보를 시작한다.

솔지는 “사랑의열매는 어렸을 때부터 친숙한 존재였으며, 이제 가슴에 열매 뱃지를 하고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서 설레고 감사드린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을 돕는 활동을 했었는데, 이제부터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서 더 많은 나눔을 알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홍보대사 위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사랑의열매 예종석 회장은 “가수 솔지는 뛰어난 가창력의 가수이자 다양한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나눔 인플루언서로 활동해왔다”며 “앞으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 전체에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솔지는 이번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 외에도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2015년 루게릭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 ‘아이스버킷 챌린지’, 2019년 유방암 치료 및 연구를 돕는 ‘핑크리본 캠페인’, 2020년 유기반려동물을 위한 기부 캠페인 ‘세이브펫챌린지’, 최근 생명보험재단의 ‘플레이 라이프’ 프로젝트와 MBC ‘폐업요정’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패닉에 처한 이들에게 손길을 내밀었다.

솔지는 2006년 그룹 투앤비(2NB)로 데뷔했으며, 2012년부터 아이돌 그룹 EXID로 활동하며 대표곡 ‘위아래(Up Down)’, ‘아 예(Ah Yeah)’, ‘핫 핑크(Hot Pink)’, ‘덜덜덜’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겼다. 드라마 OST를 비롯해 MBC '복면가왕'을 통해 다시금 가창력을 입증했으며 지난 해 7월 솔로로 앨범을 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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