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측 "'음주운전' 김윤상 아나운서, 정직 3개월 징계" [공식입장]
2021. 03.25(목) 17:04
김윤상 아나운서
김윤상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김윤상 SBS 아나운서가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SBS 측은 25일 티브이데일리에 "최근 김윤상 아나운서가 직원 품위손상 및 회사 명예훼손 등으로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윤상 아나운서는 지난 4일 오전 3시경 서울 용산구의 주상복합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다가 벽면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윤상 아나운서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로 측정됐다.

이후 김윤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그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제 잘못이다. 실망하신 분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엄마가 우시는 걸 보니 제 가슴이 찢어진다"라고 사과했다.

김윤상은 지난 2015년 SBS 공채 20기로 입사했다. 그는 '본격연예 한밤', 'SBS 8뉴스'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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