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동호, 日 대기업 간부 생활 접고 귀국 "2주 격리 뭐하지"
2021. 02.02(화) 09:23
유키스 동호
유키스 동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일본 생활을 접고 귀국했다.

동호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다. 2주간 격리 뭐할지 모르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일본에서 DJ 겸 대기업 간부로 재직 중이던 동호는 지난달 7일 군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번 달 말에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일본 생활을 잠시 접고 한국으로 귀국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에 살기 시작한 지도 벌써 3년이 넘었는데 일본에서 여러모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린다.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건강히 다녀와서 다시 일본으로 돌아올 때까지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한 동호는 '만만하니', '네버랜드'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2013년 탈퇴와 함께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동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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