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함연지 "상견례 자리에서 집안 차이 느껴" |
| 2020. 12.16(수)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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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장녀이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재벌이라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1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엄영수(엄용수), 낸시랭, 함연지, 죠지와 함께 하는 '세상은 요지경' 특집으로 꾸며진다. 함연지는 "재벌이라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 드라마 '상속자들', '꽃보다 남자'처럼 살지도 않았다"며 "고등학교 때도 찐따 같았다"라고 말했다. 또 자신이 생각하는 '찐 재벌'들에게 유튜버 변신을 권하고 재벌 2, 3세 모임 정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려준다. '꿀 신혼'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함연지는 "남자친구에게 차인 행사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며 이별과 운명적 만남이 동시에 이뤄진 하루를 떠올린다. 또 상견례 자리에서 느낀 집안 차이까지 쿨하게 들려준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실력을 인정받은 싱어송라이터 죠지는 예능 출연이 처음이라며 잔뜩 얼어붙은 상대로 등장한다. 그는 자신의 곡을 커버한 방탄소년단(BTS) 정국에게 고마워하며 "답가 같은 느낌"으로 BTS의 '다이너마이트' 죠지 버전을 준비해 감성적인 무대를 꾸민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MBC '라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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