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진 아나운서, 25년 재직 MBC 명예퇴직
2020. 12.10(목)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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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신동진 아나운서(53)가 25년간 몸담은 MBC를 떠난다.

10일 MBC에 따르면 명예퇴직 접수가 지난달 시행된 가운데 신동진 아나운서가 이를 신청해 명예퇴직이 확정됐다.

1996년 MBC에 입사한 신동진 아나운서는 오는 31일을 끝으로 공식적으로 MBC를 떠나게 됐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현재 '5 MBC 뉴스 앵커'를 맡고 있다.

그동안 신동진 아나운서는 뉴스와 시사, 교양, 예능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맡아 왔다. 2008년 제20회 한국어문상 문화장관상을 받았고, 제15대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회장을 지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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