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보호종료아동 위해 1천만원 기부
2020. 12.10(목)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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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가 보호종료아동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아름다운가게는 "하니가 지난 11월 말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이번 기부는 2018년과 2019년 각각 5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3번째로, 보호종료아동 후원을 위해 이뤄졌다"고 10일 밝혔다.

평소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은 어머니를 통해, 보호종료아동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하니는 같은 나이대의 청년들이 꿈꾸고 도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선정된 보호종료아동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 보고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교육비, 자기계발비 등으로 사용된다.

하니는 그동안의 기부 외에도 설 일주일 전 소외계층에 생필품 보따리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에 자원봉사자로 참석하는 등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조용한 선행을 이어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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