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리' 박은석 "허위사실 유포? 일방적 주장 법적대응" [공식입장]
2020. 12.10(목) 09:0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박은석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피소를 당했다는 보도에 대해 "일방적 주장"이라며 선을 그었다.

박은석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티브이데일리에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일방의 주장"이라며 "아직 소장도 받지 않은 상황이어서 소장이 나올 경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빅데이터뉴스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 중인 배우 박은석이 연극배우들 및 스태프들이 있는 단체 카카오톡 방에서 ‘최근 캐스팅 디렉터라고 주장하고 공연장 밖에서 배우들에게 접근하는 사람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취지의 글을 썼다가 이 글에서 지목당한 남성 A씨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은석은 2017년 7월 원고 A씨의 사진과 연락처를 공개하며 A씨가 캐스팅 디렉터라는 명목으로 여배우들의 연락처를 받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는 것. A씨는 해당 글이 허위 사실이라면서 박은석을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석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로건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박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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