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 '안녕? 나야!' 합류 확정…최강희와 호흡
2020. 12.09(수)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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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김기리가 ‘안녕? 나야!’에 출연한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연출 이현석, 극본 유송이)에 측은 "김기리가 직장인 역으로 합류한다"고 9일 밝혔다.

드라마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세 주인공이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세의 나를 만나 위로해 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김기리는 주인공 반하니(최강희 분)의 직장 동료인 김용화 역을 맡았다. 김용화는 여러 가지 품질을 오감에 의해 평가하는 관능검사를 위해 술·담배는 물론, 키스까지 피하는 금욕주의자다.

김기리는 ‘개그콘서트’와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초인가족 2017’ 등 개그와 연기를 오가는 멀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방송은 오는 2021년 1월 예정.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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