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발' N차 감염 無…트와이스 사나·정채연 등 '음성' [종합]
2020. 12.08(화)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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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이른바 '청하발' N차 감염은 없었다. 코로나19 확진자인 청하와 접촉한 동료 가수들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청하와 접촉한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소속된 JYP엔터테인먼트는 "사나를 포함한 트와이스 멤버와 매니저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어 "사나는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18일까지 격리, 나머지 멤버들은 계획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구구단 멤버 미나 측 역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미나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며 "현재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채연이 소속된 다이아 측 역시 "정채연은 청하가 12월 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같은 날 바로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음성"이라고 알렸다.

이들과 한 자리에서 만난 우주소녀 연정 역시 음성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연정뿐 아니라 우주소녀 멤버 전원과 스태프들은 7일 서울시 소재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하와 만난 동료들 모두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이 나오면서 가요계는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게 됐다. 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가요계는 지난 달 말부터 업텐션 비토를 시작으로 같은 팀 멤버 고결, 에버글로우의 시현과 이런, 가수 이찬원에 이어 청하까지 연이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가요계도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콘서트 등을 전면 취소하는 등 방역 지침을 준수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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