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민스님, 또 풀소유 논란…시세 13억원 美 아파트 구입 의혹 |
| 2020. 12.02(수)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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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대외 활동 중단을 선언한 혜민스님이 또 다시 '풀소유'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엔 미국 뉴욕에 위치한 고가 아파트를 구매했다는 의혹이다. 오늘(2일) 연합뉴스는 "혜민스님이 승려가 된 이후 미국 부동산을 구매한 것으로 의심된다"라며 등기 이력 등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이언 봉석 주(RYAN BONGSEOK JOO)’라는 인물의 부동산 등기 이력 문서를 분석한 결과 그는 2011년 5월 외국인 B씨와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한 주상복합아파트 한 채를 약 61만 달러(약 6억 7000만원)에 사들였다. 라이언 봉석 주는 미국 국적을 지닌 혜민 스님의 영어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라이언 봉석 주는 또 다른 인물 A씨와 45만 달러(약 5억원)를 대출받아 매매 자금에 쓴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아파트 현 시세는 2011년 매입가의 2배가량인 120만 달러 정도다. 현 등기 이력에는 두 사람이 주상복합 아파트를 사들인 기록만 있다. 매도한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보아 두 사람이 현 소유주로 추정되고 있다. 혜민 스님은 이번 의혹과 관련, 아직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혜민스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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