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채은, '잘하고 싶어' 여주인공 발탁…엄친딸 대학생 役 |
| 2020. 11.27(금)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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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채은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채은이 '잘하고 싶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27일 "김채은이 '잘하고 싶어'에 출연을 확정 짓고, 최근 촬영을 마무리했다"라고 밝혔다.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잘하고 싶어'는 2020년 여름, 계절학기 수업에서 만난 세 명의 여학생이 성(性)에 대한 생각 차이로 갈등하다, 점차 서로를 받아들이고 각자의 연애에서도 터닝포인트를 맞게 되는 20대의 리얼한 성장 연애물이다. 김채은은 극 중 경영학과 4학년 과탑(학과수석) 대학생 강하영 역을 연기한다. 강하영은 공부, 연애, 성격 등 모든 부분에서 완벽해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캐릭터지만 실상은 고민이 있어도 속으로 혼자 앓는, 강한 듯 보이지만 속은 여린 인물이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김채은은 따뜻하면서도 정직한 본성을 지닌 매력의 소유자 강하영을 섬세하게 그려냄은 물론 연애, 대학생 시기를 겪으며 실제 생길 수 있는 갈등과 현실을 자연스러운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앞서 김채은은 웹드라마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3'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한사랑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고의 이혼', '진심이 닿다' 등의 작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던 그가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기존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연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앤드마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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