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팝핀현준, ♥박애리와 황혼 육아 입장 대립 "母 행복해 한다" |
| 2020. 11.27(금)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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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황혼 육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김용임, 박애리, 팝핀현준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팝핀현준은 "우리 엄마는 손주 때문에 좋아하던 콜라를 끊으셨다. 콜라가 몸에 좋지 않으니까 손주랑 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다고 하셨다"라며 "너무 행복해하신다. 딸 예술이가 할머니 앞에서 애교도 부리고 엄마 노래도 따라한다"라며 황혼 육아에 찬성했다. 반면 박애리는 "엄마는 손주 예술이를 항상 업은 채 데리고 다니다가 척추협착증에 걸리셨다.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 불효다"라며 "엄마의 시간이 없다. 예술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여행을 가신 적이 없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해외여행을 가시기 위해 친구분들과 계를 넣었다. 근데 어느 날 안 될 것 같다고 그만두셨다"라며 황혼 육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내놨다. 이를 들은 팝핀현준은 "우리 집에서는 내가 사위 같은 입장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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