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용임 "친언니 손주, 바쁜 틈에도 돌보는 중"
2020. 11.27(금) 08:38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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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김용임이 손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김용임, 박애리, 팝핀현준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게스트들은 황혼 육아에 대해 토론을 나눴다. 김용임은 "친언니 손주가 있다. 손주가 나를 정말 잘 따랐다. 바로 옆에 있어서 황혼 육아를 맡게 됐다. 바쁜 틈에도 돌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말 귀엽다. 그 아이를 보면 생기발랄해진다. 피곤하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후 김용임은 손주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할머니 TV 나왔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가수 박일준은 황혼 육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내놨다. 그는 "내 몸 겨누기도 힘들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놀고 있다. 손녀딸을 돌보고 있는데 손목이 나갔다"라고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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