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모랜드 낸시 "싸이가 직접 가이드 녹음, 설마 했다" |
| 2020. 11.17(화)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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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랜드 낸시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모모랜드 낸시가 싸이와 함께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모모랜드(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의 세 번째 싱글앨범 '레디올낫(Ready or No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의 진행은 방송인 박슬기가 맡았다. 이날 낸시는 싸이와 작업한 소감에 대해 "직접 가이드를 녹음해 보내주셨다. 당연히 여자분의 목소리로 올 줄 알았다. 근데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곡하셨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작업하면서 R 발음을 너무 낸다고 혼났다"라고 덧붙였다. 혜빈도 "디테일한 느낌까지 살려서 보내주셨다. 그래서 더욱 쉽게 작업할 수 있었다"라며 "당당함과 매력을 뿜어내는 곡인 만큼 많은 노력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레디올낫'은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PSY)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데뷔 4주년을 맞은 모모랜드가 특별하게 기획한 앨범이다. 특히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와 톡톡 튀는 안무는 중독성을 유발, 히트곡 탄생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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