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하나, ♥이용규 방출 심경 "갑자기 세상이 어두워졌다" [전문] |
| 2020. 11.05(목)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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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하나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유하나가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의 방출 소식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유하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세상이 어두워졌다. 쳐다볼 수 없을 만큼 강렬했던 태양은 시커먼 구름에 가려 보이질 않았다. 태양으로 인해 하늘을 볼 수 없었던 이들은 안도하며 고개를 빳빳하게 쳐들고 하늘을 보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신이 났고 즐거웠다. 계속 고개를 언제든 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충분히 그것을 즐기라 한 듯 시간이 흐른 그 순간, 구름이 다시 걷혀졌고 태양은 다시 강렬한 빛을 뿜기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하나는 "밤이 됐다고 태양이 사라졌다 착각하지 말아라. 다른 곳에서 또 뜨겁게 빛을 내고 있을 거다. 나에게는 언제나 그대가 태양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화 이글스는 이날 주장 이용규 선수를 방출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2년간 FA 계약을 맺은 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됐고, 구단은 1년 추가 옵션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를 포기했다. 이하 유하나 인스타그램 글 전문 갑자기 세상이 어두워졌다 쳐다볼 수 없을 만큼 강렬했던 태양은 시커먼 구름에 가려 보이질 않았다. 태양으로 인해 하늘을 볼 수 없었던 이들은 안도하며 고개를 빳빳하게 쳐들고 하늘을 보았다. 신이 났고 즐거웠고 계속 고개를 언제든 들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다. 충분히 그것을 즐기라 한듯 시간이 흐른 그 순간, 구름이 다시 걷혀졌고 태양은 다시 강렬한 빛을 뿜기 시작했다. 구름으로 가릴 수도 없을 만큼의 강렬한 빛과 에너지를. 구름 뒤에 가려지는 순간마다 태양은 더 뜨거워지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했다. 밤이 되었다고 태양이 사라졌다 착각하지말자. 다른 곳에서 또 뜨겁게 빛을 내고 있을테니 나에겐 언제나 그대가 태양이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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