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 빚투' 마이크로닷, 자숙 2년 만에 신곡 발표 "진심 전달되길" [전문] |
| 2020. 09.24(목)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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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닷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부모의 채무 불이행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래퍼 마이크로닷이 컴백한다. 마이크로닷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YER' 9월 25일 12PM 공개되는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제게 주어졌던 지난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조심스럽고 한편으론 고민과 걱정이 많았던 작업 과정이었다. 그간의 제 고민과 생각들을 담은 진심이 여러분에게 잘 다가가기를 소망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이웃 주민 등 14명에게 4억여 원을 가로채 뉴질랜드로 달아났다. 충북 제천시 송학면에서 젖소농장을 운영하던 이들은 지인들을 연대보증인으로 세워 수억 원을 대출받고, 지인들에게 상당액의 돈을 빌린 뒤 1998년 뉴질랜드로 떠났다. 이후 두 사람은 인터폴 적색수배에도 귀국을 거부하고 뉴질랜드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들은 고소인 14명 중 8명과 합의한 뒤 지난해 4월 8일 자진 귀국해 경찰에 체포됐다. 검찰은 1심과 2심 결심에서 신모 씨에게 징역 5년, 김모 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 이하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글 전문 'PRAYER' 9월 25일 12PM 공개되는 앨범입니다. 'PRAYER', 이 앨범에는 제게 주어졌던 지난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특히, '책임감(Responsibilities)'이라는 곡을 가장 먼저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조심스럽고 한편으론 고민과 걱정이 많았던 작업 과정이었지만, 용기를 내었습니다. 부디 그간의 제 고민과 생각들을 담은 진심이 여러분에게 잘 다가가기를 소망합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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