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출신 가수 원호가 오늘(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솔로 데뷔한다.
원호는 지난 8월 선공개 곡 ‘루징유(Losing You)’ 공개 후 첫 번째 미니 앨범 ‘러브 시노님(Love Synonym)’을 지난 4일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오픈 마인드(Open Mind)’는 리드미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의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묵직한 베이스와 점점 고조되는 구성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자신도 모르게 빠져드는 새로운 세계로의 강한 이끌림을 노래했으며, 컴백을 기다려준 국내, 해외 팬들 모두와 소통하기 위해 한국어와 영어 등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했다.
원호의 데뷔 앨범 ‘러브 시노님 #1 : 라이트 포 미(Love Synonym #1 : Right for Me)’는 발매와 동시에 월드 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튠즈 톱 K-POP 앨범 차트에서 미국, 영국, 호주, 이탈리아, 캐나다 등 전 세계 20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에도 대만, 베트남, 싱가폴, 일본, 홍콩 등 10개 지역에서 TOP3에 안착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원호는 유명 매니지먼트사 매버릭(MAVERICK)과 계약하며 글로벌 활동까지 예고한 만큼, 미국 현지 프로듀서들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펼칠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원호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오픈 마인드’의 컴백 무대를 가지며 본격 솔로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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