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 프로듀서로 변신…9월 첫 앨범 발표
2020. 09.08(화) 10:09
윤석철
윤석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음악 프로듀서로 변신한다.

소속사 안테나 측은 8일 공식입장을 통해 "윤석철이 음악 프로듀서로 전격 나선다. 프로듀서 활동명은 'The BLANK Shop'으로 폭넓은 음악들을 선보인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안테나는 이날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프로듀서 '더 블랭크 샵(The BLANK Shop)'의 시작을 알리는 'The BLANK Shop : intro'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정형화되지 않은 여러 형태의 선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고, 도형들은 구성 및 분해되는 등 정형화되지 않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The BLANK Shop'을 표현하고 있다.

윤석철은 해외 유수의 재즈 페스티벌과 콩쿠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자이언티, 권진아, 샘김, 백예린 등 대중 음악신의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감성적 시너지를 발휘, 대중 음악시장에서도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처럼 윤석철은 재즈와 팝, 힙합, 일렉트로닉, 발라드까지 아우르며 재즈 마니아층과 뮤지션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프로듀서 'The BLANK Shop'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프로듀서 'The BLANK Shop'은 9월 중 첫 번째 앨범을 발표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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