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키스 출신 김시윤(AJ), 불화 폭로 "멤버들이 활동 막았다" [TD#] |
| 2020. 09.04(금)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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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김시윤(AJ)의 폭로가 뒤늦게 알려졌다. 김시윤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팬은 김시윤에게 "유키스 멤버들과 지금도 대화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시윤은 "너는 불합리하게 당신의 길, 미래를 막았던 사람들과 말을 하는가"라고 답했다. 이어 김시윤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몇 년 동안 고통스럽게 침묵을 지켰던 진실에 대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야기한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김시윤은 "전 소속사에서 10년 넘게 활동했다. 근데 내 노력을 무시했다. 목표가 일치하지 않다는 이유였다. 남은 계약 기간 동안 다른 멤버들이 내가 아무 활동도 하지 못하게 막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유키스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줬으면 좋겠다. 진실을 밝히는 건 쉽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스토리는 현재 삭제된 상태다. 지난 2005년 그룹 파란의 막내로 데뷔한 김시윤은 2011년 유키스의 새 멤버로 합류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시윤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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