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측 "허재·허훈 父子 출연 협의, 결정 無" [공식입장]
2020. 07.23(목) 14:58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농구 레전드 허재와 그의 아들 허훈이 '정글의 법칙' 출연을 협의 중이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측은 23일 티브이데일리에 "허재와 허훈의 동반 촬영은 현재 협의 중이다. 결정된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라며 "촬영 시기와 여행지도 계속 협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허재와 허훈이 '정글의 법칙' 차기 시즌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국내 촬영 등 다양한 포맷을 고민하며 차기 시즌을 준비하는 가운데,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허재와 허훈 부자를 섭외했다.

'정글의 법칙'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촬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달 코론 편을 끝으로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했다. '정글의 법칙'에서 10년간 나레이션을 맡은 윤도현은 지난달 방송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정글의 법칙'이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병만도 "휴식기 동안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다. 기다려달라"라며 다음 시즌 '정글의 법칙'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현재 '정글의 법칙' 후속으로 박나래와 장도연의 커플 맞춤형 데이트 컨설팅 프로그램 '박장데소'가 방송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허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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