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지석진, 1대 타짜 협회장 당선 "잊지 않겠다" |
| 2020. 07.19(일)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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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에서 방송인 지석진이 1대 타짜 협회장에 당선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베팅 대결을 펼치는 '꾼들의 특집'이 열렸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캐러멜을 나눠주며 "여러분이 사용할 화폐다"라고 말했다. 이어 "타짜 협회장 선거를 진행하겠다. 협회장은 미션 도전 순서나 팀을 정할 수 있는 권력자다. 협회장 선거는 총 2번 진행된다. 후보에게는 선거활동비로 어음 30장이 지급된다"라고 말했다. 이후 지석진, 유재석, 이광수가 협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먼저 유재석은 "지지자들에게 어음 5장씩 드리겠다"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그러자 지석진은 "나를 지지해준다면 어음을 똑같이 나눠주고 한 장씩 더 드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종 결과는 지석진이 9표를 받아 1대 타짜 협회장에 당선됐다. 지석진은 "나는 투자자들보다 적지만 만족한다. 잊지 않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지석진에게 직접 완장을 채워줬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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