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측 "도경완 안전벨트 미착용 사과, 방송제작에 신중 기할 것" [공식]
2020. 07.15(수) 14:48
도경완
도경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돌' 측이 도경완 아나운서의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KBS 예능국 측은 15일 "도경완이 특수 소형 견인 면허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안전벨트를 미착용한 부분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경찰청에 확인한 결과, 득수 견인 면허는 이미 안전벨트 교육을 이수한 1, 2종 보통 면허 소지자가 기능시험을 추가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안전벨트 착용 여부가 합격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 엄중한 지적을 발판 삼아 방송제작에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8일 KBS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상담실 게시판에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 중인 도경완이 특수 소형 견인 면허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부분을 지적하는 글이 게재됐다.

한 시청자는 "도경완이 연우, 하영 남매와 함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카라반 캠핑을 떠났다. 이를 위해 도경완은 카라반을 직접 끌고 갈 수 있도록 특수 소형 견인 면허를 땄다. 하지만 면허 취득 과정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방송됐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도 면허 취득이 가능한지 의아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KBS 예능국은 관련 입장을 내고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도경완 | 슈돌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