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영탁 "이찬원·김희재는 할아버지 과, 외모만 아이돌"
2020. 07.15(수) 12:23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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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가수 영탁이 이찬원과 김희재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영탁, 김희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영탁은 이찬원과 김희재에 대해 "두 사람의 외모는 아이돌인데, 할아버지 과다. 김희재와 차를 타고 같이 왔다. 어떤 노래를 불러야 될지 고민했는데, 김희재가 노래 교실에서 많이 불리는 노래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희재는 "어렸을 때부터 어르신들이랑 같이 있다 보니 애어른이 됐다. 그리고 트로트는 노래교실을 빼놓을 수 없다. 어머니들이 많이 불러주셔야 대박이 난다"라고 전했다.

지난 2007년 데뷔한 영탁은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2위를 차지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의 OST '꼰대라떼'를 발매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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