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SNS 해킹 피해 호소 "예상치 못했던 일들의 연속"
2020. 07.13(월) 09:03
전미라
전미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SNS 해킹에 대한 불쾌함을 호소했다.

전미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을 당했다. 터키의 한 남성분이 그랬던 것 같다. 그분이 나 말고도 다른 나라 사람의 인스타도 해킹해서 버젓이 본인 이름과 사진으로 변경을 해놨더라"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전미라는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우여곡절 끝에 다행히 계정은 되찾았다. 하지만 프로필 사진 변경은 아직 되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무엇 때문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지만, 여태 이 공간에서 나눈 마음과 받은 응원들이 다 사라질까 봐 걱정했다"라며 "나중에는 못 찾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도 비웠는데 이렇게 찾게 돼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미라는 "프로필 사진도 복구되면 얼른 바꾸겠다. 세상은 예상치 못한 일들의 연속이다. 그래도 찾게 돼 참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전미라는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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