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스마트폰 중독 문제 전격 해부 [T-데이]
2020. 07.10(금) 13:51
금쪽같은 내새끼
금쪽같은 내새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오은영 박사가 스마트폰 중독 문제를 전격 해부한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오은영이 부모들의 최대 고민인 아동 스마트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낱낱이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11년째 황혼 육아 중인 할머니와 딸이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6살 손자가 온종일 스마트폰에 빠져있어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신애라는 "요즘 집집마다 스마트폰 전쟁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연령대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뒤늦게 퇴근한 엄마는 금쪽이에게 지정해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지나자 가차 없이 스마트폰을 뺐었다. 그러자 금쪽이는 이를 거부하며 엄마를 발로 차는 폭력적인 행동을 보여 모든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오은영은 "엄마가 굉장히 애쓰고 노력하지만 힘에 부치고 서툴러 보인다"라며 "전 세계 어느 나라도 만 2세 미만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라고 기준을 삼은 나라는 없다. 특히 유아기에는 교육적인 콘텐츠라도 하루 1시간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라고 아동 스마트폰 문제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했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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