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와, 성형수술 고백 "나의 모습 불만족스러웠다" [TD#]
2020. 07.07(화) 10:17
타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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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타쿠와가 성형수술을 고백했다.

타쿠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성형수술을 했다. 콤플렉스가 있었다. 눈이 작은 것. 그로 인해 놀림도 많이 받고 상처도 많이 받았다. 나는 남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지만, 나의 모습이 불만족스러웠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타쿠와는 "그래서 성형수술을 결심하게 됐다. 신기한 것은 외면이 바뀌니 내면적으로도 변화가 일어났다. 자존감이 더 올라가고 삶에서 더 나다운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라며 "나는 사람들에게 성형을 추천하거나 권장하고 싶은 게 아니다. 정확한 정보를 남기고 좀 더 생각할 거리를 줄 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성형수술 광고들은 대부분 비포&에프터를 강조한다. 하지만 나는 소비자들이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성형을 고민하는 사람들, 멀리 나아가서는 성형업계에도 더 좋은 영향을 끼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타쿠와는 지난해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타쿠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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