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고세원, 박하나 고백 거절 "평생 잊지 않을 것" |
| 2020. 07.02(목)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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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 약속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위험한 약속' 고세원이 박하나의 고백을 거절했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65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이 강태인(고세원)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인은 차은동에게 강일섭(강신일)이 차만종(이대연)의 심장으로 살았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려 했다. 하지만 그 순간 차은동은 "내가 먼저 하겠다. 우리 다 잊고 다시 시작하면 안 되냐. 사랑한다"라며 고백했다. 이후 차은동은 고백 후 고세원에게 입맞춤을 시도했다. 하지만 고세원은 차은동을 끌어안으며 "7년 전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른 상황에서 널 만났더라면 사랑한다고 말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평생 널 잊지 않을 거다. 지울 수 없는 그런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차은동은 고개를 숙이며 한숨을 내쉬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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