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이초희 고백 승낙→지창욱, 김유정 도움으로 위기 극복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2020. 06.22(월) 10:25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매주 수 십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6월 15일~21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 이초희 고백 승낙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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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2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에서는 송다희(이초희)가 윤재석(이상이)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다희는 소개팅을 하고 있던 윤재석을 끌고 나왔다. 그는 "사돈이 그 여자를 만난다고 하니까 눈이 뒤집혀서 나도 모르게 이랬다. 나도 사돈 좋아한다. 그게 아니고는 설명을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윤재석은 "원래 포기가 빨라서 마음을 다 정리했다. 이러면 곤란하다. 일단 가서 기다려라"라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찾아가다가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마주쳤다. 윤재석은 머리 위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송다희의 고백을 받아줬다.

MBC '꼰대인턴' 박해진, 김응수·한지은 지키기 위해 승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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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인턴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에서는 가열찬(박해진)이 이만식(김응수), 이태리(한지은) 등 인턴들을 지키기 위해 승진을 포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열찬은 자신이 차기 상무이사 후보가 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됨과 동시에 구자숙(김선영)으로부터 남궁준수(박기웅)가 자신을 위기에 빠트리기 위해 면접 당시 최하점을 준 인턴들을 채용했다는 정보를 듣게 됐다.

이어 구자숙은 가열찬에게 채용비리 건에 관한 기사가 보도될 것이라며, 상무이사 자리를 스스로 포기하라는 조건을 걸고 협박했다. 이를 들은 가열찬은 인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조건을 승낙했다.

SBS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김유정 도움으로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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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연출 이명우)에서는 최대현(지창욱)이 정샛별(김유정)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편의점에 경찰이 찾아왔다. 최대현이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팔았기 때문. 행정처분 받을 위기에 빠진 최대현은 신분증을 확인한 영상을 얻기 위해 CCTV를 밤새 돌려봤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정샛별은 친구 황금비(서예화), 차은조(윤수)에게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간 고등학생의 뒤를 쫓아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정샛별은 고등학생을 협박해 날짜를 알아냈고, CCTV 영상을 찾았다.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서예지, 운명 같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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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

20일 방송된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연출 박신우)에서는 얽히고설킨 문강태(김수현)와 고문영(서예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는 팬이었던 아동문학 작가 고문영이 병원에 방문한다는 말을 듣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고문영은 낭독회를 위해 찾은 문강태의 병원 옥상에서 담배를 폈다.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고문영을 본 문강태는 피지 말라고 말했지만, 고문영은 이를 무시했다.

다음날 문강태는 고문영의 출판사를 찾았다. 그는 "당신을 한 번 더 보러 왔다. 그 눈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 싶었다. 당신이 내가 알던 누구와 같은 눈빛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JTBC '쌍갑포차' 최원영, 황정음 위한 희생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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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갑포차

18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극본 하윤아·연출 전창근)에서는 귀반장(최원영)이 월주(황정음)를 대신해 지옥으로 가겠다고 자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신(오영실)은 월주에게 "네가 원하는 거 알려줄 수 있다. 대신 천기누설의 죗값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월주는 "소멸지옥으로 가겠다. 방법이 있어 다행이다"라고 전하며 삼신이 제시한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귀반장은 월주를 향해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딴 계약서를 왜 쓰냐. 한풀이 그만두고 계약 파기할 방법을 알아내자"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귀반장은 염라대왕(염혜란)을 찾아가 "그 지옥 제가 대신 가겠다"라고 선언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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