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병수 "부정적 생각들 때 뇌에서 스트레스 호르몬 분출" |
| 2020. 06.18(목)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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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병수가 생각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김병수, 조성희, 김형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병수는 나쁜 생각을 몰아내는 방법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머릿속에서 인생은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분 계시냐. 우리 마음은 걱정과 염려를 만들어내는 기계와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걱정하는 건 나쁜 게 아니다. 근데 우리를 힘들게 한다. 우리는 하루에 4000가지의 생각을 한다. 그것이 부정적인 생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문제다. 우리 뇌는 생각과 현실을 잘 구분하지 못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병수는 "마음 속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마치 실제 일어나는 것처럼 걱정, 염려, 긴장을 만들어낸다. 그러면 뇌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온다. 혈압과 당뇨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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