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임슬옹 "신곡 발매 후 연락 온 친구? 옥택연·준케이·손담비"
2020. 06.18(목) 08:25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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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철파엠'에서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이 신곡 발매 이후 연락 온 연예인에 대해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특급 초대석' 코너에는 임슬옹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임슬옹은 지난 13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이에 대해 그는 "'아는 형님' 이후부터 신기하게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늘고 있다. 정말 행복한 것 같다. 신곡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김영철은 "신곡 발매 되고 누가 가장 빨리 연락 왔냐"라고 물었다. 임슬옹은 "뜬금없지만 그룹 2PM 옥택연과 준케이가 제일 빨리 왔다. 여자는 손담비가 제일 빨랐다. 정말 의리 있다. 멋있는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임슬옹은 16일 러블리즈 케이와 함께한 듀엣곡 '여자사람 친구'를 발매했다. '여자사람 친구'는 단정한 편곡에 그루비함을 가미한 R&B 곡으로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시작, 사랑보다는 멀고 우정보다는 가까운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에 놓인 사람들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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