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김응수X한지은, 부녀관계였다…역대급 반전 속 수목극 1위
2020. 06.18(목) 07:52
꼰대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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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꼰대인턴'이 역대급 반전 속 수목극 정상 자리를 지켰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은 1부 4.1%, 2부 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전체 수목드라마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특히 극 후반부 가열찬(박해진)이 이만식(김응수), 이태리(한지은), 탁정은(박아인), 주윤수(노종현)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면서 한숨을 쉬는 장면에서는 순간 시청률이 7.6%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만식과 이태리가 부녀관계라는 비밀이 밝혀지면서 멘붕에 빠진 가열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부녀 사이라는 비밀이 밝혀지면서 전개는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거듭되는 반전 속에서 가열찬이 어떻게 마케팅영업팀을 다시 이끌어갈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꼰대인턴'은 MBC와 국내 대표 OTT '웨이브'에서 동시 방송된다. 드라마 방송 동안 주말을 제외한 매일 밤 10시 10분에는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박해진과 김응수가 함께 진행하는 '꼰대인턴 상담소'를 청취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꼰대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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